얼마전에 아는분이 오셔서

뭘 드릴까 고민하다가 3가지 anti(?) 샐러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뭐 특히 별다른건 없구요...

그냥 제가 만든거니깐...^^

나중에라도 생각안날때 써먹을 요량으로 올려봅니다..

우선


요건 manzo  carpaccio 궂이말하자면 육회인거죠~^^

양파랑 버섯이랑 버터에 살살 볶아서 치즈로 간을 맞췄습니다..

우선 버섯을 가운데 세워놓코...

주위에 한우 1등급인놈으로다가 소금후추에 간마늘살짝

거기에 버진올리브 쪼끔.

..살살녹죠 ㅋㅋ


요건..매운크림소스의 홍합구이..

큼지막한 홍합 구워서

그위에 매콤한 크림 소스...

매운크림소스는 얼마전에 알게 되었는데...

요렇게 써먹네요 ^^:;


요렇게 해서 완성 했는데...

항상 저접시네요...ㅋㅋㅋ 저접시가 요즘 땡겨요 ㅋㅋ

중간에 해산물 샐러드도 있는데..왜 사진이 없을까요? 분명 찍었는데...쩝



사진이 이상한거 같아서 한장더...

시간이 없어서 대충대충 만들어 봤는데...

맛있어 보이나요^^;;;;
by 참 이슬 2009. 4. 5. 16:47